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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참여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게임부터 증거기록까지 전반에 걸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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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참여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게임부터 증거기록까지 전반에 걸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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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접속하여 원하는 오디오의 유튜브 주소를 입력하여 MP3파일로 설정한 후 다운로드를 누른다.
다운로드를 누르면 Download .mp3라는 박스가 생성되는데 이 박스를 클릭하지 말고 우클릭 하여 링크 주소 복사를 클릭하여 해당 mp3파일의 링크를 복사한다.
게임에서 /station URL주소 형식으로 복사한 URL을 붙여넣으면 포터블 붐박스에 해당 링크가 등록되어 위의 과정 반복 없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포터블 붐박스가 아닌 바닥에 설치하는 붐박스의 경우
붐박스를 설치한다. (재생중인 상태 X)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붐박스를 바라보며 명령어를 적는다.
플레이 중 가끔씩 뚝뚝 끊기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면 이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러스트(게임)가 유니티 엔진으로 작성되었고 개발자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해 자동 메모리 관리(GC)를 사용하고 있어서 일 수 있다.
사용자 경험과 개발자 경험을 최적화 하는데 왜 렉이 발생? 우선, 어떤 방식으로 두 가지 경험을 최적화 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개발자 경험의 경우 개발자는 기능 실행을 위해 메모리를 할당받도록 개발 프로그램에 요청해야 한다. 그러면 시스템이 프로그램에 메모리를 할당하고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되는데, 어느 시점에서 메모리를 해제하는지 개발 프로그램에게 알려주지 않게 되면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메모리 할당을 해제하지 않고 계속 할당만 받기 때문에 Memory Overflow(메모리를 전부 사용함)가 일어나 게임이 튕기게 된다. 따라서 개발자의 실수에 의해 이런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컴파일러에서 더 이상 이 변수가 사용될 일이 없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메모리 할당을 해제하는 것이 GC가 하는 일이다.
사용자 경험의 경우 Memory Overflow로 인해 게임에서 튕기는 일이 줄어든다.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굉장히 괜찮은 기능같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GC를 사용하기 위해 GC Buffer라는 메모리의 일정한 공간이 필요한데 러스트(게임)는 이 공간이 기본적으로 256mb로 할당되어있어 처리 주기가 빨라지고 이에 따라 게임도중 뚝뚝 끊기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Staem->라이브러리->Rust->속성 에 들어가서 시작 옵션에 다음과 같이 적는다. -gc.buffer 2048 그러면 GC Buffer를 2048mb로 할당하고, 처리 주기가 늘어나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게임이 제거되거나 시작 옵션을 제거하기 전까지 영구적으로 유지)
또는 게임 도중 F1을 누르고 gc.buffer 2048을 입력하여 일시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
NVIDIA의 즉시 리플레이 기능은 손쉽게 n분 전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블랙박스와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시 리플레이의 경우 전용 하드웨어 를 사용해 녹화하여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지만 구형 기기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만약 성능 저하로 인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생긴다고 느껴지면 녹화 화질, 비트레이트 등을 적절히 수정하거나 즉시 리플레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즉시 리플레이 방법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force GTX 600시리즈 이상의 그래픽카드부터 Geforce Experience가 설치되어 있다면 사용 가능. Geforce RTX 2000시리즈 이상은 인코딩 모듈이 업데이트 되어 그래픽 메모리만 거치므로 성능 저하가 더 적다. 하이라이트 기능은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도 있다.
AMD 또한 그래픽 제어판이 설치되어 있다면 약간 다르지만 NVIDIA의 즉시 리플레이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작성 중
러스트 업데이트로 gc buffer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실험실에 생겼다. 인 게임 -> 옵션 -> 실험